일주일전 老母께 컴포트화를 사드렸더니
아주 아주 편하다고 하십니다. 내친김에 세일하는 다른 모델을 한족 원하셔서
재구매 했습니다. 본사에 재고가 없었는지, 멀리 대전에서 발송되었네요.
다음은 부츠를 한족 구매하고 싶은데, 겨울이 지나야 할인 하겠네요.ㅎ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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